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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7-03-11 14:40
로즈골드의 인기, 천연보석 시장에 영향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058  

-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컬러 다이아몬드와 유색시장에도 영향 -

 

 

 

로즈(핑크)골드가 인기를 넘어 주얼리 업계의 대세가 되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다미아니, 쇼메, 까르띠에, 드비어스, 부쉐롱 등의 명품 브랜드들이 줄줄이 로즈골드 제품을 내놓으면서 시작된 로즈골드의 인기는 국내 주얼리 시장에서 새로운 주얼리 트렌드를 형성하면서 세팅되는 보석의 트렌드도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간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에 식상한 고객들이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로즈 골드를 찾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석하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그 선두에서 주도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로즈 골드의 유행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0여년 전만해도 로즈골드는  화이트 골드에 포인트를 주거나 옐로우 골드에 로즈 골드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 가장 일반적이었다. 로즈골드의 인기는 예물시장이 위축되면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통적으로 다이아몬드는 화이트골드 내지 플래티넘으로 세팅되어왔다. 특히 결혼예물로 사용되는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순수성을 상징하기 때문에 무색 다이아몬드의 깨끗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화이트 계열의 메탈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결혼예물시장의 위축으로 화이트골드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고 로즈골드의 트렌드는 주얼리에 사용되는 다이아몬드와 유색보석의 트렌드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컬러 다이아몬드의 인기와도 무관하지 않다. 특히 로즈골드는 무색 다이아몬드 뿐 만아니라 컬러 다이아몬드와도 매칭이 잘되고 특히 그동안 홀대되어왔던 브라운 다이아몬드와는 색상의 조화가 이상적이라고 할만 하다.

  

따라서 보조석으로 사용되는 멜리 다이아몬드도 브라운 계열의 멜리 다이아몬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운 다이아몬드는 특히 저렴하고 수급이 용이하며 가격 또한 저렴해서 디자이너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일선 디자이너들은 브라운 다이아몬드는 가격이 저렴해서 디자인에 부담감이 없으며 이러한 부분이 소비자에게도 잘 어필되고 있다.

 

로즈골드의 인기는 다이아몬드 매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이아몬드 수입도매회사들은 최근 몇년간 브라운 계열뿐만 아니라 컬러 다이아몬드의 매출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예물용의 무색다이아몬드의 매출이 줄어드는 것과 함께 로즈골드의 유행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특히 일선 주얼리샵 입장에서는 무색 다이아몬드가 GIA 감정시스템에 의해 가격이 소비자에게까지 노출되면서 이제 마진창출을 위해서라도 컬러 다이아몬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추세이다. 티파니와 같이 세계적인 주얼리 회사들이 컬러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앞다투어 런칭하고 매년 소더비와 크리스티와 같은 경매회사들이 블루나 핑크와 같은 컬러 다이아몬드로 잭팟을 터트리면서 이제 컬러 다이아몬드는 큰 줄기가 되고있다.

  


 

한편 로즈골드 색상은 주얼리 업계 뿐만아니라 시계와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에서도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삼성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 와치 기어 S2의 메인 색상이 플래티넘과 로즈골드로 나타났으며, 애플이 재작년 출시한 스마트폰 아이폰6S도 ‘로즈골드’ 색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매체에 따르면 아이폰6S 판매량 가운데 로즈골드 제품이 전체 판매량의 30-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즈골드는 아이폰6 등 이전에는 없었다가 아이폰6S에 새로 추가된 색상이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갤럭시 노트5 시리즈도 그동안은 화이트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3가지밖에 없었다가 지난해 10월부터 실버 티타늄과 핑크골드 등 2가지 색상이 추가됐다.

  

지난해 미국의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사가 ‘올해의 트렌드 색상’으로 ‘로즈쿼츠(Rose Quartz)’를 선정해 로즈골드의 인기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로즈골드 인기에 힘입어 컬러 다이아몬드 뿐만 아니라 이제는 컬러스톤(유색보석)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같은 로즈골드 색계열인 루비와 핑크 사파이어, 루벨라이트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로즈쿼츠와 모거나이트(Morganite)와 같은 엷은 핑크빛 보석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모거나이트는 소비자 인지도가 전무한 상황에서도 가장 로즈골드와 매칭이 잘될 것 같은 보석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보석이다.

  

의외로 로즈골드와 보색효과가 있는 그린계열의 보석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린 토멀린, 에메랄드, 그린 사파이어, 크롬 다이옵사이드 등도 최근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로즈골드에 그린계열의 보석 세팅은 마치 샐러드에 빨간 토마토가 들어가 있는 것처럼 생동감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가져다준다.

  

한편 로즈골드의 컬러는 금과 구리의 혼합 비율에 따라 소프트 핑크에서 딥 레드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구리의 혼합 비율이 높아지면 레드 컬러에 점점 가까워진다. 원래 로즈 골드라 하면 약 75%의 금과 22.5% 구리, 소량의 은을 합금한 것을 말하며, 이때 은은 구리의 어두운 컬러를 밝은 톤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송오성 교수는 “로즈 골드는 구리와 팔라디움을 넣어 합금해 은은한 붉은 빛이 날 뿐 아니라 다른 색의 골드보다 경도가 높다. 또한 최근 브랜드들이 출시한 로즈 골드 제품은 변색이 잘 되지 않으면서 광택도 좋아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데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귀금속 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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