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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6-11-22 21:10
유색보석 감별서, 어떻게 보아야 할까? (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663  

 

- 제이다이트의 처리 및 표기 방법 -

 

 

 

우신 제이다이트
그림 1. 제이다이트

 

 

옥(Jade,玉)은 서로 다른 두 광물인 제이다이트(Jadeite, 경옥(硬玉))와 네프라이트(Nephrite, 연옥(軟玉))를 통칭하는 말이다. 제이다이트(Jadeite)는 우리나라에서는 ‘비취(翡翠)’, 중국에서는 ‘Fei Cui’라 불린다. 네프라이트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경옥이란 이름도 가지며, 일반적으로 녹색이 많이 알려져 있으나 흑, 백, 적 등 여러 가지 색상이 있다.

 

담자색의 비취는 라벤더 제이다이트라고도 불리며, 녹색과 함께 인기가 있다. 특히 투명도가 높고 에메랄드와 같이 아름다운 녹색을 지닌 것을’벽옥(碧玉)’이라고 한다. 동양에서는 고대로부터 귀하게 여겼으며, 세공하여 장식석, 옥기(玉器)로 사용했다. 연옥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등지에서, 경옥은 미얀마에서 주로 산출된다.

 

 

 

03염색 녹색 제이다이
그림 2. 염색 녹색 제이다이트의 표면 확대

 


제이다이트의 처리와 표기

우신보석감정연구원의 제이다이트 감별서는 처리 유무에 따라 A-Jade, B-Jade, C-Jade로 표기한다.

 

A-Jade는 어떠한 처리도 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다만 제이다이트의 표면 광택 개선을 위해 최종 연마 단계에서 사용되는 파라핀 왁스가 미세하게 잔존하는 경우는 A-Jade로 인정될 수 있다(LMHC와 중국).

 

B-Jade는 제이다이트의 투명도와 내구성을 개선하기 위해 무색의 왁스나 수지 함침 처리한 것이다. 이는 크랙이나 입자의 경계면에 침투한 불순물 또는 산화철 등을 강한 산으로 표백한 후 왁스 또는 에폭시계의 수지를 주입한다.

 

C-Jade는 염색 처리한 것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백색의 제이다이트를 녹색이나 라벤더 컬러로 만들거나 옅은 컬러를 보다 짙게 만든다. 다만 이는 시간이 경과하면 색이 옅어지는 경우도 있다. 착색제와 수지 섞은 것을 함침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때는 B+C Jade라고 표시된다.

 

 

 

01 a제이드와 b제이드
그림 3. A-Jade와 B-Jade FT-IR 분석 특성

 

 

 

 

02 염색 녹색 제이다이
그림 4. 염색 녹색 제이다이트의 UV-Vis 분석 특성

 

 

수지 처리 및 염색 처리한 제이다이트는 표면 조직의 확대 검사와 자외선 형광 검사를 통해 감별할 수 있다(그림 2). 그러나 그 특징이 매우 미세하여 처리 여부의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첨단분석장비를 활용해야 한다.

 

함침 처리 제이다이트(B-Jade)는 FT-IR 분석에서 함침 물질과 관련한 흡수가 2700~3000cm-1 영역에서 나타나는데, A-Jade의 경우 해당 영역에서 흡수가 나타나지 않거나 매우 미약하다(그림 3).

 

염색 녹색 및 라벤더 제이다이트는 UV-Vis 분석을 통해 염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그림 4).

 

Jade 명칭의 확대

그 동안 제이드는 제이다이트와 네프라이트만을 지칭하는 명칭이었으나, 최근 중국의 시장 확대와 관련하여 Jade의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이다. 실제로 중화권에서는 옴파사이트(Omphacite), 코스모클로어(Kosmochlor) 등의 제이다이트 유사석에도 Jade를 혼용하고 있으며, 최근 GIA 및 해외 감정원들은 녹색의 옴파사이트를 Omphacite Jade로 표기하기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제이드 명명에 관련한 변화의 움직임이 중화권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예로부터 동양 문화권에서 보석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제이드는 아직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보석인 옥, 비취지만, 일반인이 구별하기 어려운 처리를 하고, 다양한 유사석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은 관련 주얼리 구매에 주의를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제이드의 정의가 점차 확대, 변화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매번 강조하지만 제품구입시 보증서를 구비하듯이 보석의 구입에는 감정, 감별서를 반드시 첨부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 형태라 하겠다.

 

/ 글: 우신보석감정연구원  

        유색감별팀 

/ 출처: 귀금속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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